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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처구니 없는 사건...

慈慧朴孝纘 2007. 4. 11. 12:25

      어처구니 없었던 사건 요사이 몇일 상간에 많은 사건들이 생겼다. 내가 운영하는 카폐에서 밤배을 부른 가수 강훈이란 분을 고정 멤버로 계셔는데 몸이 아파 몇일 가게을 나가지 않았더니 온다 간다 말 한마디 없이 음악 반주기 505라는 기계을 갖고 도망을 갔다. 그 바로 직전에 이간질로 부부 싸움을 만들어 놓고 그틈을 이용하여.... 알수 없는 이유에 어안이 벙벙 할뿐였다. 소개한 사람을 연줄로 통해 기계을 갖다 놓아라 경고을 하였으나 연락이 없어 예총을 통해 찾았다. 헌데 가관이 아니다. 당당하게 가져온 그날로 팔아 없었다 한다. 악기점에서는 정당하게 산물건이니 신고 하라고 배짱이고 강훈이도 똑같이 신고하세요 변명도 없이.... 우린 사실 마음 속으로 변명이라도 있고 사과을 하면 기계나 찾고 신고을 하지 않을 생각이였다. 우리는 울며 겨자먹기로 신고을 하고 기계을 찾고 돌아서는 발길이 참 무거웠다. 완벽한 절도죄가 성립되기 때문에 신고을 꺼려했는데 신고을 하세요 하고 배짱으로 나오니 신고을 안할수가 없었다. 이유없는 행동에 어이가 없고 58년을 살면서 이일이 절도죄가 성립 되는걸 모르고 있는것인지 도데체가 알수 없는 일이다....[자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