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6음악으로..(22곡)
박길라/나무와 새
김동환/묻어버린 아픔
임희숙/내 하나의 사람은가고
백영규/슬픈 계절에 만나요
이정옥/숨어우는 바람소리
조용필/그 겨울의 찻집
배따라기/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
유익종/사랑하는 그대에게
유익종/그리운 얼굴
박상민/해바라기
박상민/하나의 사랑
유상록/사랑을 잃어버린 나
유상록/들 꽃
소리새/그대 그리고 나
위일청/멀어져간 사람아
위일청/내일이 찾아와도
양하영/영원한 사랑인줄 알았는데
양수경/이별에 끝은 어디인가요
남화용/홀로가는 길
노사연/님그림자
박강성/내일을 기다려
박강성/문밖에 있는 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