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외 】/『 풍경그림』
성구미 포
慈慧朴孝纘
2006. 5. 14. 01:06
송악- 당진 사이에 있는 조그만 항 [성구미포]
철에 따라 생선회와 매운탕을 맛있게 먹을수 있다.
입구에 있는 빨간모자집 매운탕이 끝내준다...(나의 단골집)
항구의 작은 어시장에는 젖깔과 마른생선이 갖가지 판다..
조용하면서 서울에서도 가깝고
하루코스로 다녀가기 아주 좋은 곳이다...아낙
사진05.13 011_1147536326745.jpg
0.02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