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꼭 닫으면서 살았다면,
이젠 그 마음의 문을 여십시오.
마음 씀이 비록 크지 않더라도 그것을
주변의 사람을 향하여
미소로서 대하며 사십시오.
이는 내가 사랑을 받고 나눠야 할
책임이기 때문입니다.
- 좋은글 중에서-
정말 우리 마음이란 미묘하기 짝이 없습니다.
너그러울 때는 온 세상을 다 받아 들이다가
한 번 옹졸해지면 바늘 하나 꽂을
여유조차 없어지고 맙니다.
하지만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
여유를 조금만 갖는다면 분명
나 스스로 편안해지는걸 느낄 수 있을 겁니다.
마음이 아름답다는건
어쩜 작은 차이가 아닐런지요...
혹...
닫힌 마음이 있다면 먼저 열어 보시면...
나자신이 행복해 지는것을 느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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