慈慧朴孝纘 2006. 9. 19. 18:18


        마음을...
        꼭 닫으면서 살았다면, 이젠 그 마음의 문을 여십시오. 마음 씀이 비록 크지 않더라도 그것을 주변의 사람을 향하여 미소로서 대하며 사십시오. 이는 내가 사랑을 받고 나눠야 할 책임이기 때문입니다.
        - 좋은글 중에서- sun 정말 우리 마음이란 미묘하기 짝이 없습니다. 너그러울 때는 온 세상을 다 받아 들이다가 한 번 옹졸해지면 바늘 하나 꽂을 여유조차 없어지고 맙니다. 하지만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 여유를 조금만 갖는다면 분명 나 스스로 편안해지는걸 느낄 수 있을 겁니다. 마음이 아름답다는건 어쩜 작은 차이가 아닐런지요... 혹... 닫힌 마음이 있다면 먼저 열어 보시면... 나자신이 행복해 지는것을 느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