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이 붉어져 갖가지 추한 모습을 보이고
몸과 마음은 두근거리며 ,남을 비방하며 괴롭힌다.
이 같이 노여움의 불이 마음을 태운다면
어떻게 마음을 닦을수 있겠는가.
마음을 닦는 사람은 응당
이것을 멀리 해야 한다.
[육바라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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