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혜박효찬】/『 자혜박효찬 문학활동』251 해남 바닷가에서 실시간 인터뷰 2025. 6. 16. 해남 토문제을 다녀오다 2025. 6. 16. [노벨문학상과 한국문학] 심포지엄 열리는해남 토문제 2025. 6. 16. 오산 장미축제 다녀왔다 2025. 6. 13. 오산문인협회 제 17대 회장 한국문인협회 오산지부 제 17대 회장으로 추대가 되었다이제는 그만 하고 싶은 생각이 굴뚝 같지만 온 회원의 진심어린 마음으로 오산문협을 위해 봉사 해주세요라는 성원에 또 받아 들이고 말았다무거운 짐을 지고 또 한걸음을 내딛어 본다 문협 회장이란 자리가 점점 더 무겁고 봉사로 하기에 많은 시간과 노력을 필요로 한다그리고 육체는 더 젊어져야하고 활동의 영역도 넓어졌다.10년 전의 회장의 역활과는 차원이 달아졌다물론 사무국장의 역활은 더욱더 힘들다사무국장의 업무는 공무원과 회계의 업무를 알아야 하는 수준으로 되어버렸다봉사를 하라고 하기엔 무리이다우선 문인으로 이 모든것을 갖춘 회원을 찾기란 임들어졌다지난해부터 시작 된 e보템 시스템 교부및 정산 처리 과정은 일반인이 따라 하기엔 복잡하다문협이란 단체의 문제점이.. 2025. 2. 4. 2024년 [오산문학] 출판식 및 송년회 2024. 12. 20. 이전 1 2 3 4 ··· 4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