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 님 방 』 행복을 담으며... by 慈慧朴孝纘 2006. 10. 30. 행복 시/장윤숙 지금 왔니 마음이 기뻐서 한 아름 무지개꽃 피웠어 넌 아니 한송이 두송이 음 다섯송이 자꾸 자꾸 꽃잎이... 하얀 박꽃 환하게 웃네 보렴 달님이 생긋이 널 꼭 안고 있잖니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자혜박효찬(慈慧朴孝纘) '『 손 님 방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대 체취 속 외 길 (0) 2006.11.01 사모곡(思母曲) (0) 2006.10.30 배호노래 모음~~ (0) 2006.10.20 섭지코지의 전경 (0) 2006.10.16 님은 먼곳에 (0) 2006.10.14 관련글 그대 체취 속 외 길 사모곡(思母曲) 배호노래 모음~~ 섭지코지의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