딕훼밀리 원조 보컬 김후락 선생의 공연이 있어 함께 오산을 아침 8시 출발하였다
휴가철 토요일 고속도로는 많이 밀렸다
1시 리어설 시간에 맟추어 도착을 겨우 했다
먼저 소리새의 리어설을 하고 있었다
딕훼밀리 리어설이 끝나고 두류공원 근처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찻집에서 팥빙수를 먹으며
행사 시간을 기다렸다
수많은 관객이 모이고 큰 무대에서의 딕훼밀리의 공연이 시작 되었다
딕훼밀리 김후락 선생이 깜짝 춤은 관중을 놀라게 했으며
젊음이 넘치는 박력과 힘찬 목소리로 관중들에게 흥분과 감동을 주기에 충분했다
우렁찬 박수와 함성은 두루공원을 울러 퍼졌다.
오빠~ ~ ~ 영원한 오빠였다. 2018년 7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