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거운 아침 白雲 金大顯 까만 밤 은하수에 퐁당 뽀 앵두 같은 네 입술 새들은 왜 저리도 재잘거리지 혹여 밤새도록 엿보았나 장미 너도 보았니 왜 그리 방실거리니 雲白居士
白雲常靑潭
☞ (밤새 즐거움을 취했다면 아침은 나의 것 방실거리며 오늘을 열어가자...)
출처 : 즐거운 아침
글쓴이 : 백운 김대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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