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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 학 】/『 영 상 시 』

내 사랑 별과같이/시인조근원

by 慈慧朴孝纘 2006. 6. 2.




<<<내 사랑 별과같이 >>> 마음의잔에 어여쁜 사랑담고 그리움 가득 찰랑대는 잔 들고 목을 추긴다 반짝이는 별 무언의 몸짓속에 진실이 있고 내면에 꿈틀대는 기다림 있다 꿈꾸는 사랑 상큼한 언어들이 알알이 엮여 한줄의 시가되어 날아 다닌다 그리움 저편 내사랑 별과같이 영롱한 그대 항상 내안 머무는 사랑 이어라 <<<청산야인/조근원 드림>>>